일때문에 전주에 들렀다가 전구 근교에 있는 완주 한옥마을 두베카페에 왔어요 한옥마을 답게 주변이 너무 아름답고 풍경 또한 좋았어요 카페 너무 예쁘지않나요 실내도 멋지지만 여기는 실외가 조경들이 너무 멋있어요 바로 옆에는 한옥스테이지가 있더라구요 다음에 꼭 예약하고 와보고싶어요 그림 같은 집이에요 뒤에 한옥 풍경이 보이시나요?ㅠㅠ 넘예.... 다음엔 꼭 저기로..가고말테다 꽃이름은 모르겠는데 너무 이쁨 무진장 이쁨 역광이라서 너무 아쉽네요 흙흙모래모래 누가 내 가방 스트랩 좀 풀어줘ㅠㅠㅠ엉엉.. 남편이 사준 디올레이백을 처음 착용하고 나온 날이에요 카페 디자인 참 특이하고 너무 예뻐요 이런 다리도 있고 여기가 아마 포토존이라고 했던거같은데... 자연에 둘러 쌓여 있어서 공기도 너무 상쾌하고 일반 답답한 건..